날짜:
영화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노션에 가입하고 첫 페이지까지 만들어 보셨군요! 페이지에 글자도 입력해보고, 제목도 바꿔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어딘가 ‘이게 그냥 메모장이랑 뭐가 다른 거지?’ 하는 의문이 드셨을지도 모릅니다. 주변에서 다들 ‘블록’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게 도대체 무엇인지 막연하게만 느껴지셨을 거예요.
괜찮습니다. 오늘은 노션의 심장이자 가장 핵심적인 개념인 ‘블록(Block)’이 무엇인지 완벽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기능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글을 통해 블록이라는 개념 하나만 제대로 이해하신다면, 노션을 다루는 여러분의 실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할 겁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여러분은 더 이상 노션을 단순한 문서 도구로 보지 않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조립형 캔버스로 보게 될 것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노션 페이지 위에 올라가는 모든 것이 바로 하나의 ‘블록’입니다.
여러분이 입력하는 텍스트 한 줄, 이미지 한 장, 할 일 목록의 체크박스 하나, 심지어 엔터키를 쳐서 만든 빈 줄까지도 모두 각각의 독립된 블록입니다.
이전 글에서 노션을 ‘디지털 레고’에 비유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블록은 바로 그 레고의 한 조각, 한 조각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블록들을 조립해서 하나의 멋진 페이지를 완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블록의 정체를 알았다면, 이제 이 블록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블록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노션의 모든 강력한 기능이 바로 이 ‘블록’ 단위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독립된 블록이기 때문에, 우리는 블록들을 나란히 배치해서 단을 나누거나(컬럼 기능), 특정 블록만 색상을 입혀 강조하는 등 기존 문서 프로그램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해집니다.
처음부터 모든 블록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아래의 기본 블록들부터 익숙해져 보세요.
이제 노션의 ‘블록’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잡히셨나요? 지금 바로 여러분의 첫 페이지를 열어서, 블록을 이리저리 옮겨보고 다른 종류로 전환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아마 노션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블록이라는 재료를 다루는 법을 익혔으니, 다음 시간에는 이 블록들을 예쁘게 꾸미고 배치하는 디자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댓글
댓글 쓰기